(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권은비가 '워터밤 여신'다운 아찔한 자태를 자랑했다.
최근 권은비는 "'THE RED' DAY 2"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권은비는 진주 장식이 더해진 민소매 톱으로 은은한 조명 아래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고, 낮게 내려 앉은 청바지는 허리 라인을 강조해 시크한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누드톤의 민소매 톱이 눈길을 끈다. 맨몸에 목걸이만 매치한 듯한 파격 착시룩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글로시한 메이크업과 웨이브 헤어가 전체적인 룩에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단독 콘서트 '더 레드(THE RED)'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권은비는 '워터밤' 공연에서 화끈한 퍼포먼스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나 최근 개최된 '워터밤 부산'에 불참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원래 48kg 나가는데 지금은 41~42kg 나간다"라며 무대 준비를 위해 식단, 일정을 무리한 것이 원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권은비, 채널 'DaftTaengk'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