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유튜버 장은비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장은비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짧은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 장은비는 다양한 수영복 패션을 소화하며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러블리한 하트 포즈부터 시크한 눈빛까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특히 장은비는 군살 없는 바디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마른 체중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복근 라인과 볼륨감을 자랑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0년생인 장은비는 유튜브를 비롯 틱톡, 아프리카TV 등 여러 채널에서 활동 중이며 웹드라마에도 출연한 바 있다.
최근 남성매거진 맥심 5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사진=장은비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