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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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이혼' 이선정, 식당서 주방일 근황…"돈 없어 명품 팔아"

기사입력 2026.08.11 15:55 / 기사수정 2026.08.11 15:59

'이선정의 선정하기' 유튜브 캡처
'이선정의 선정하기'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이선정이 명품 가방과 옷으로 가득한 옷장을 공개한 가운데, 웃픈 탄식이 이어졌다.

지난 7일 '이선정의 선정하기' 유튜브 채널에는 '48kg 유지어터 이선정의 홈트레이닝 & 옷장 속 비밀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선정은 네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집을 공개했다.

'이선정의 선정하기' 유튜브 캡처
'이선정의 선정하기' 유튜브 캡처


그는 냉장고를 먼저 공개하면서 48kg의 몸무게를 유지하기 위해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모았다.

이와 함께 옷장 안에 있는 명품 C사 재킷과 신발을 선보였다. 어떤 브랜드의 제품을 가장 좋아하냐는 말에 이선정은 H사라고 밝힌 뒤 "돈이 없어서 못 산다"고 털어놨다.

그는 H사 재킷을 꺼내보이더니 "이 재킷은 우리나라에 딱 하나 들어온 거다"라고 소개했다.
 

'이선정의 선정하기' 유튜브 캡처
'이선정의 선정하기' 유튜브 캡처


제작진이 "이 정도면 팔아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자 이선정은 "돈 없어서 이제 명품 못 산다"며 "H사 가방 여러 개 팔았다. 더 팔아야 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방송할 때 입고 나가려고 하는데, 섭외가 안 와서 못 입고 있다"고 의상과 관련한 웃픈 사연을 전했다.

앞서 이선정은 유튜브 채널에 약 2년간의 공백기 속 모친의 식당서 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선정은 "일이 없을 땐 엄마 가게에 나와 도와드렸다. 요새는 거의 일이 없으니까 거의 매일 나왔다"라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선정은 1990년대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가수 김부용의 히트곡 '풍요 속의 빈곤'에서 '맘보걸'로 활약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이선정은 지난 2012년 방송인 LJ와 교제를 시작한 지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했지만, 약 2개월 반 만에 협의 이혼한 바 있다.

사진= '이선정의 선정하기'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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