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장윤정이 가정사를 언급했다.
최근 도경완 장윤정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해결은 못 해도 속 시원하게 할 말은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장윤정은 한 사연자에게 자신의 아픈 가정사를 언급하며 조언을 건넸다.
사연자는 안정적인 남자친구의 가정과 달리, 자신은 경제적으로 안정되지 못한 이혼 가정이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장윤정은 "내가 결혼하려고 했을 때 이런 마음이었다"라며 "이런 마음으로 결혼하면 상대가 상처를 주지 않아도 상처를 입게 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아 이거 내 집안이 이래서 그런가?' 싶고, 일대일로 보면 나도 내려앉을 게 없는데, 집안 얘기가 나오면 혼자 움츠러드는 게 있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이건 여자분이 '개인 대 개인으로는 눌리는 게 없다' 이런 마음을 끝까지 가져가야 하고, 남자분은 끊임없이 아내의 마음을 살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윤정은 금전 문제로 분쟁 끝에 모친과 절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3년 아나운서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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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