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몸매 실화?" 김희정, 수영복 한 장으로 끝났다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김희정이 발리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일 김희정은 "Still dreaming of Bal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프라이빗한 풀빌라에서 물놀이 및 플로팅 조식을 즐기고 있다. 특히 허리 부분이 독특하게 절개된 수영복을 입은 그는 탄탄한 복근 및 글래머러스한 매력, 늘씬한 각선미로 이루어진 완벽한 몸매로 눈길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초콜릿 베이비", "멋지네요", "수영복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희정은 1999년 아역배우로 데뷔 후 다수의 작품으로 대중을 만났다. 지난 2021년 10월부터 SBS '골 때리는 그녀들' FC원더우먼 소속으로 활약하다 시즌6를 끝으로 하차했다.

사진=김희정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