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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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은 신속하게" 신지♥문원 결혼 8일 만…변호사 발언에 공개 저격 터졌다

기사입력 2026.05.14 11:02 / 기사수정 2026.05.14 11:02

신지, 문원 부부
신지, 문원 부부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결혼 5일 만에 신지·문원 부부의 이혼 가능성을 언급한 변호사를 두고 현직 변호사들까지 공개 비판에 나섰다.

12일 고상록 변호사는 개인 SNS에 “나도 유튜브 채널을 하고 있지만, 솔직히 변호사 직함 달고 정신 나간 소리 하는 변호사들 너무 많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전 국민적으로 그 욕을 다 먹고도 본인이 좋아서 결혼을 한다는데 거기에 대고 다시 악담을 쏟아붓는 게 인간이 할 짓인가”라고 덧붙이며 신지와 문원의 결혼을 둘러싼 과도한 언급을 지적했다.

신지와 문원은 지난 2일 야외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7살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해 6월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러나 신지가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와 함께한 상견례 영상을 공개한 뒤 온라인상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을 우려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문원이 딸을 둔 돌싱이라는 점과 영상 속 태도 등을 두고 각종 해석과 루머가 확산됐고, 결국 문원은 “부주의한 언행들과 더불어, 저를 둘러싼 여러 논란들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셨을 코요태 팬분들, 신지 씨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신지, 문원
신지, 문원


이후 신지는 여러 방송을 통해 문원을 향한 믿음과 애정을 드러냈고,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결혼식 후 불과 5일이 지난 시점,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를 운영 중인 이지훈 변호사가 두 사람의 이혼을 언급하며 논란이 일었다.

이 변호사는 “신지 씨가 내 여동생이라면 절대 이 결혼 안 시킨다. 안 시키는 정도가 아니라 결혼 못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행복하려고 결혼하셨다. 살다가 행복하지 않으면 이혼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으시면 좋겠다”며 “결혼은 신중하게, 이혼은 신속하게. 결혼을 신중하게 못했으면 이혼이라도 신속하게 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과 직접적인 인연이 없는 제3자의 발언에 누리꾼들은 “결혼 전이야 얘기할 수 있어도 이미 결혼을 했는데, 선 넘은 것 같다", "결혼하자마자 이혼 조언이라니, “당사자가 보면 상처가 클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 변호사의 공개 비판 이후 또 다른 현직 변호사 역시 “그런 자극적인 소재로 인기를 끌어야 성공하는 시장도 문제”라고 공감하며 일침을 더했다.

사진=신지, 문원 각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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